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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韓語幽默閱讀:有趣的祈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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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有趣的祈禱 韓語幽默 韓語閱讀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
            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?
            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.
            - 민서 -
            만일알라딘처럼
            마술램프를 주시면,
            하나님이 갖고 싶어하시는 건 다 드릴게요.
            돈이랑 게임 세트만 빼구요.
            - 정환 ㅡ
            사랑하는 하나님,
            오른쪽 뺨을 맞으면
            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.
            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
            어떻게 하시겠어요?
            - 사랑을 담아서 인성이 ㅡ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왜 한 번도 텔레비전에 안 나오세요?
            - 경철 ㅡ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만일 내가 하나님이라면요,
            지금 하나님처럼 잘 해내지 못할 거예요.
            하나님 화이팅!
            - 은채 -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옛날옛날, 사람이랑 동물이랑 식물이랑
            별들을 만드셨을 때, 얼만큼 힘드셨어요?
            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.
            - 채린 -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우리 옆집 사람들은
            맨날 소리를 지르며 싸움만 해요.
            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.
            - 민지 -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친구에게스티커를 팔고 이천원을 벌었어요.
            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.
            - 승준 -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제 친구 진호가 그러는데요,
            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꽃을 다 만들었대요.
            꼭 거짓말 같애요.
            - 종규 ㅡ
            눈이 너무 많이 와서
            학교에 못 갔던 날 있잖아요.
            기억하세요?
            한 번만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.
            - 윤주 ㅡ
            하나님
            하나님은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?
            가장 필요할 때인데 말이에요.
            - 현지 -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?
            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.
            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.
            - 사랑을 담아서 수진 -
            ㅡ하나님,
            지난 주 서울에 갔을 때, 아주 큰 교회를 보았어요.
            하나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.
            - 범수로부터 ㅡ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?
            엄마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.
            저는요, 항상 착하지는 않아요.
            -인수-
            하나님
            휴가 때에 계속 비가 와서
            우리 아빤 무척 기분이 나쁘셨어요!
            하나님한테 우리 아빠가 안 좋은 말을 하긴 했지만요,
            제가 대신 잘못을 빌테니 용서해 주세요.
            - 하나님의 친구,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 -
            하나님,
            남동생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            그런데 제가 정말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.
            - 희영 -
            사랑하는 하나님,
            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?
            지금 있는 동물들은 너무 오래된 것 뿐이에요.
            - 은정